보통 판사들은 9시출근해서 새벽 1시쯤 퇴근한다고 하네요 ㅎㄷㄷ

업무가 많으니 판사를 더 뽑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되려 판사들이 그것을 거부한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자신들의 연봉, 기득권이 분산되는것이 더 싫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복지도 한 번 시행한 것은 다시 철회하기 힘들다고 했듯이
판사분들도 자신들이 가진 그것을 놓기가 정말 싫은가봅니다.
물론 판사들 내부에서도 찬반이 갈릴것이고,
젊은세대일수록 저녁이 있는 삶을 원하는 비율이 많기때문에
언젠가는 바뀌어갈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