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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부산의 젊은총각이 살기 힘든 동네

작성자
신혜연
작성일
2017-08-28 12:59:36
조회
2184

 

부산 아미동 .  6.25이전에는 일본인 공동묘지

6.25이후 피난민들이 살고자 무덤을 뒤엎어버리고 그 무덤위에 집을 지음.

그리하여 정착해서 살게된 마을


 

6.25이후 마을 초기모습

젊은총각들만 귀접을 심하게 겪는 현상이 가끔있음.

경험자들 이야기는 다 똑같음

몽롱한 상태에서  기모노입은 초절세미인이 다가와 강제적으로 관계를 가진다고함

귀신이라는게 느껴질 정도의 의식이 있는데도 거부할수가 없었다고함

한번 당할때마다 몸무게가 2킬로 가량 빠졌다고함

토요미스테리극장 또는 각종 메체에 한번식 나왔던 동네

코멘트 (4)
  • 김기홍
    이런곳도 있네 신기방기 2017-08-29 10:34:27
  • 김진서
    초절세미녀라... 몽정이 빠르겠네 2017-08-30 09:42:32
  • 손준혁
    오홍 이런말하면 욕먹으러나? 경험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2017-08-30 13:53:44
  • 강규철
    초절정미인인데 귀신이야
    천녀유혼이네 이거 ㅋㅋ 2017-09-01 15: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