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보는 문제들이 좀 있네요.. 해설강의 들어보니까 서울7급에 나온문제라는데.. 서울쪽 기출은 다 풀어봐야겠어요 ㅎㅎ
chu***2017-03-20 18:31:11
8번 문제는 못보던 문젠데요?
rns5***2017-03-21 03:21:05
서울 사복직이 추가됬네요ㅎㅎ 이것도 열심히 풀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ree3***2017-03-23 16:50:10
영어 국어는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니까 하고픈 의지도 더 강해지고 욕심도 생겨요 근데 한국사는 막막하네요.. 외우면 까먹고 외우면 까먹고 못하는 과목인만큼 다른 과목에 비해 시간을 더 할애하는데도 머리에 남는게 없네요 정치사 경제사까지는 괜찮은데요 문화사만 나오면 그냥 멍해져요.. 저와 비슷한 분들 한국사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chu***2017-03-24 00:50:05
고민이 많으시군요.. 암기과목은 요령이 있어요~~ 기출문제랑 보시는 기본서 또는 해설을 반복해서 보시면서 여러번 하년 자연스럽게 머리에 들어올거에요~
start***2017-03-25 18:01:47
초시생의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기본서도 공시 대비를 할 수 있나요? 질문이 많이서 저도 질문좀 던져봅니다..
kenya***2017-03-25 20:56:07
시험이 쉬울땐 괜찬은데 요새 한국사 다 어려워지는 추세니까 아마 한능검만으로는 힘들지 않을까요. 9급에 한해서 말한겁니다. 7급은 택도없어요~
rns5***2017-03-25 22:42:17
이번 법원직9급 같으면 한능검만으로 합격 가능 ㅋㅋㅋㅋ
naroho***2017-04-02 15:02:11
5과목..중..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의 공부비율...
몇 대 몇 이 가장효율적이 좋을지.. 어떻게들 하시나요?
hy2***2017-04-02 18:18:52
동일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공통과목에 좀 더 시간투자는 해야겠죠. 광범위해서 양이 워낙 많으니까요.
pou***2017-04-03 08:35:00
공부한지 얼마 안되신분들...어떤 마음으로 공부하세요? 직장관두고 올해부터 시작했는데요... 딱히 올해 시험을 목표로 한다기보다는 제 페이스대로 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분위기가 다들 초조하고 모고푼다고 하시고 그냥 기분만 싱숭생숭하네요 ㅠ저는 기본강의듣고있는데 너무 뒤쳐진거같은 기분이들어요. 저같으신분 또 있으신가요 ㅠ
rainb***2017-04-03 11:33:16
시작한지두달됬습니다. 이번시험 합격 노리고 있습니다. 이유는 교정이기 때문입니다..ㅋㅋ
모의고사 만큼만 나온다면.... 붙을수도 영어가 좀 쉽게나오고..
goodrai***2017-04-04 20:22:00
공시생분들 모두 마무리 잘하세용~~~
prince***2017-04-06 07:48:00
90점이상은 유지를 해야 합격선이라는데 아직도 멀었다.....
wal***2017-04-09 02:09:31
하하하 공부는 얼마 안했지만 ,, 상당히 힘들군요,, 실력향상을 위해 더 노력해가야징 ㅋ
bogagi9***2017-04-10 08:57:19
이제 정말 완연한 봄기운에 무작정 밖으로 나가고 싶네요 창밖이 너무 아름다워~~~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ㅎ
yageo***2017-05-03 09:23:40
기출만 주구장창했더니 60점대 ㅎㅎ
row7***2017-05-03 23:27:58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남들 쉰다고 나도 쉴수는 없지.....ㅋㅋㅋ
jit1***2017-05-09 02:01:18
근현대사암기 멘붕터지다 ㅋ
sky11***2017-06-23 22:49:55
1년 6개월 정도면 자격증 준비와 사복시험까지 가능할지~~
teamroll***2017-06-24 16:42:31
지금 쉬면 내년에 망할테니 7월부터 다시 시작 새롭게 맘잡고 악순환에서 벗어나리~~
twic***2017-07-15 09:00:25
인강만 듣고 합격하려면 적어도 몇회독정도 필요할까요~???
bomi***2017-07-15 10:39:55
몇회독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많이 머릿속에 남아있느냐가 중요 ㅋ 최대한 많이 반복해서 기억해내는게 중요하졍~
goor***2017-08-12 10:32:43
ㅠㅠ 한국사 1급따기보다 공무원 한국사가 더 어렵다는 걸 뼈져리게 느낌;;
gum***2017-09-19 09:14:44
합격선을 보면 점수 가늠이 안되네요. 360점이상이면 전과목 90점이상이라는건가??
ki***2017-09-28 14:44:03
암기과목이라는데 점수가 넘 낮아서 ㅜㅜ
모고 점수도 낮고 열심히 해도 안외워지고 속상해요 ㅜㅜ
agree***2017-09-28 16:15:38
강의이해하고 기출로 정리하면서 반복반복반복!!
korea***2017-09-28 19:12:26
기본서 완벽히 했다면 기출 위주로 하는게 좋습니다.
desembe***2017-10-24 00:42:42
실력이부족하니쉬운건지어려운건지가늠이안되네
necki***2017-11-05 22:11:33
암기과목이많아서힘들엉~~~ㅜ
pandag***2017-11-06 17:25:18
기출만 풀어선 평균 높이기 힘들겠당~ㅠ
pick***2017-11-28 01:36:13
최근 동향으로 볼때 앞으로 사복지ㄱ 전망은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kim34***2017-11-28 02:19:45
내년까지는 많이 뽑고, 그후론 줄어든다는 말도 있고......
octobe***2017-12-05 23:13:48
공부,,억지로하려니 더욱 안되네,,
hy2***2017-12-14 19:45:01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시 실습은 필수?
rainb***2017-12-14 20:22:15
네 실습필수죠.
실습안하면 자격증 안나와요.
bests***2017-12-14 21:54:22
선택과목은 직무 관련성 과목을 필수로 선택하게 변경된다던데 사복직은 어떤가요~???
home6***2017-12-14 22:37:49
2020년까지는 변동없을테니 그전에 합격하세욧 ㅎ
kuk***2017-12-17 10:22:29
5개월째 진전이 없어 울고싶당ㅇ
03**2018-01-05 11:29:37
사회복지직,...보건복지직...고민됩니다...
komod***2018-01-05 13:22:54
복지정책관련 선발이 크게 증가한다니 좋은 선택으로 끝까지 파이팅하세요~!!!
supers***2018-01-19 12:45:29
반복이 중요하다는건 아는데 실천이 어렵군요
masur***2018-02-10 11:40:30
사회복지직 전체적으로 급감 추세
앞서 많이 뽑더니 슬슬 감소 시작인건가
smpark1***2018-02-18 13:50:08
스스로 공부 안되면 학원으로 가는게 맞나ㅠㅠ
hahaha0***2018-04-01 18:40:08
핑계같지만 주말엔 공부가 되 안됨.
다들 몇시간이나 하나.......ㅜㅠ
sky11***2018-04-01 20:15:55
무조건 앉아서 시간채우기보단 순공시간이 정말로 중요해요 가끔은 기분전환도 필요하고 익숙해지는게 필요해요
주말이라고 무조건 쉰다거나 아님 주말도 없이 무조건 공부만 한다거나 다 요령하기나름이라여겨져요
틈틈히 시간내서 스트레스도 풀고 주말엔 외출도 잠깐하면서 머리도식히고 길게 보고 계획실천하세요
toobee0***2018-04-06 10:38:31
늙어서 공부하니 재미는 있는데 ㅋ 몸이 힘드네
kuk***2018-04-20 21:52:29
앉아서 멍때리기 일쑤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자구 우을한 생각만 든다
yoojin0***2018-04-20 23:37:06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옵니다. 이겨내야죠.
feelbo***2018-06-01 23:21:35
내년을 목표로 열심히 하자!
많이 뽑길 기대해 본다!!
smileag***2018-06-29 14:35:00
교행컷이 높으니 사복으로 독하게 시작
현실적으로 가능성 높을까
어떤게 더 빠를까
daon1***2018-06-29 16:00:27
자격증 있음 사복으로 하세요
본인 하기 나름이라 생각되네요
yoster2***2018-06-29 17:19:47
사회복지직은 정말정말 본인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업무 강도로 인해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 일행준비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걸 보면 신중 또 신중해야 합니다.
jh***2018-08-18 17:52:12
하루정도 쉬고 충전하면 좋은뎅 흐름이 깨질까 두려워 쉬는것도 쉽지가 않아~~~~~ㅋ
jangho***2018-09-09 09:24:50
주말엔 기출 문제 위주로 하는데 사이트 도움많이 받고 있답니다 ㅎㅎㅎ
puna***2018-09-09 10:57:08
저두요~~~
점수확인 바로 되고 채점도 알아서 해주고
바로바로 알아볼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kal***2018-09-16 01:09:43
한국사 기초가 없으니 강의 맞는거 찾가 힘들다 ㅠㅠㅠㅠㅠ
volca8***2018-10-24 14:01:54
한국사 안하던거 하려니 새삼 어렵고 힘들고 쉽게 하는 방법이 있으려나...
did7***2018-10-24 15:32:19
어렵죠 외울것도 많고
계속푸는 수밖에요 ㅎ
oops4***2018-10-24 16:29:56
흐름 파악이 우선이고, 자주 접하다보면 외워진답니다. 힘내세요 .
tak***2019-03-18 23:29:54
지방직 9급 사복직과 문제 같고 서울시 사복직은 달라요?
parkzeewo***2019-04-05 17:29:07
기출 반복 하다보니 답이 기억나서 맞추기는 하는데 그냥 반복해서 외워진 기분이랄까 이래도 되나 싶고 ㅜㅠ
life_ki***2019-04-05 19:10:32
오답체크ㅎ하고 개념체크 반드시하고 반복하는게 도움됩니다
interesti***2019-04-05 21:53:06
정답은 한번 보고나서 나머지 선지 오답 위주로 해서 파악해 암기하는게 중요함
yungyun***2019-05-19 18:01:42
한국사는 양이 넘 많아요 휘발속도도 장난아니구~~ㅋ
rns5***2019-07-16 23:05:14
한국사는 흐름 파악하느라 세세한 부분은 미뤄두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너무 양이 많아져서 할 엄두가 안나는데 어떡하죠 ㅠ
gksqu***2020-09-24 18:17:40
한국사가 외울게 너무 많아서.....양도 너무 방대하고.....ㅜㅠ
luvmans***2020-09-24 22:52:22
완전 암기과목이라 자꾸 반복이 답이네요
nara***2020-12-10 01:08:55
한국사 범우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ㅠ
진도 안나가고 시간도 부족하고 ㅠㅠ
irei***2021-01-08 13:54:05
한국사 어렵네. 흐름 잡고 더이상 진전 없어서 걱정스러움 ㅠㅜ
djqpsw***2021-01-08 17:08:41
사료, 기출 위주라 꾸준히 하면 좋아질 듯
catlove2***2021-04-23 23:04:41
강의 커리 따라가는게 젤 쉽다고 하는게 맞는 말인 듯 ㅋ
vividdr***2022-05-17 14:36:00
퇴사를 해야 하난 진심 고민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게 과연 가능한건지도 의문이 되고
그래도 잘해내고 싶습니다
goodrai***2022-05-17 21:52:33
우선 병행하면서 차츰 변화에 적응해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힘내요
eve1***2023-11-13 00:08:39
암기과목 진짜 못하ㅡㄴㄴ데 어떻게 하면 잘 외워질까.....ㅠ
oops4***2023-11-13 09:26:17
여러번 읽는게 도움이 됨
baby0***2024-02-11 02:02:34
사회복지직에 한국사 가산점은 없나여?
voice***2024-02-11 12:48:16
9급은 한국사 대체 없고 가산점 인정도 안되기에 취득 구지 필요없음
evening4***2024-03-28 22:31:42
사회복지직을 준비하는데...시간확보가 가장 힘들어서..... 그래도 도전은 해보자하는데....
몇 대 몇 이 가장효율적이 좋을지.. 어떻게들 하시나요?
모의고사 만큼만 나온다면.... 붙을수도 영어가 좀 쉽게나오고..
모고 점수도 낮고 열심히 해도 안외워지고 속상해요 ㅜㅜ
실습안하면 자격증 안나와요.
앞서 많이 뽑더니 슬슬 감소 시작인건가
다들 몇시간이나 하나.......ㅜㅠ
주말이라고 무조건 쉰다거나 아님 주말도 없이 무조건 공부만 한다거나 다 요령하기나름이라여겨져요
틈틈히 시간내서 스트레스도 풀고 주말엔 외출도 잠깐하면서 머리도식히고 길게 보고 계획실천하세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
자구 우을한 생각만 든다
많이 뽑길 기대해 본다!!
현실적으로 가능성 높을까
어떤게 더 빠를까
본인 하기 나름이라 생각되네요
점수확인 바로 되고 채점도 알아서 해주고
바로바로 알아볼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계속푸는 수밖에요 ㅎ
진도 안나가고 시간도 부족하고 ㅠㅠ
새롭게 시작하는게 과연 가능한건지도 의문이 되고
그래도 잘해내고 싶습니다